
조아제약(722원 ▼46 -5.99%)이 전통적인 공진단 처방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몽진환 마인'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공진단은 동의보감에서 원기를 보하고 기력을 북돋는 데 사용되는 것으로 기록된 처방이다.
몽진환 마인은 대마종자로 알려진 필수 아미노산과 불포화지방산(오메가-3, 6, 9)이 풍부한 헴프씨드를 핵심 원료로 하며, 녹용·참당귀·산수유·천마 등 엄선된 일곱 가지 자연 성분을 균형 있게 배합한 제품이다.
특히 신경전달물질인 '가바(GABA)' 생성에 중점을 뒀다. 가바는 과도한 흥분을 진정시키고 심리적 안정에 관여하는 물질로 알려져 있어, 불규칙한 생활 리듬과 스트레스로 지친 현대인들의 일상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조아제약 관계자는 "최근 양질의 휴식과 수면 관리에 대한 소비자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전통 원료의 신뢰도에 현대 영양 설계를 더한 몽진환 마인을 출시하게 됐다"며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환 제제로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 속 활력과 평온함을 찾는 데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몽진환 마인은 1일 1~2회·1회 1환씩 씹어서 섭취하며,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






